easydong

[EKS 재구축 #6]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— PV·PVC·StorageClass부터 EBS CSI와 가용영역의 함정까지

📚 들어가며 5편에서 Ingress 하나로 ALB와 DNS가 생기고 사라지는 걸 확인했다. 이번 편은 스토리지다. 파드는 언제든 죽고 다시 뜬다. 그런데 DB나 업로드 파일처럼 파드가 바뀌어도 남아 있어야 하는 데이터는 어디에 둬야 할까? 쿠버네티스는 이 문제를 PV, PVC, StorageClass, CSI라는 꽤 여러 겹의 개념으로 푼다. 처음...

[Ansible #3] 실무에서 쓰는 심화 기능 — 변수 우선순위, Role, Vault, 성능 튜닝

📚 들어가며 1편에서 Docker로 실습 환경을 만들고, 2편에서 inventory·ad-hoc·playbook의 기본 문법을 봤다. 이번 편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 Ansible을 쓸 때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기능들을 정리한다. 기본 문법만으로도 서버 한두 대는 다룰 수 있지만, “서버가 수백 대라면”, “비밀번호는 어떻게 저장하나”, “배포가 실...

[Ansible #1] Docker로 Ansible 실습 환경 만들기 — 5번의 삽질이 알려준 동작 원리

📚 들어가며 Ansible을 한 번도 안 써봤다. 그런데 실습하려니 관리 대상 서버가 필요했다. VM을 여러 대 띄우기는 부담스러워서, Docker 컨테이너를 “관리 대상 노드”로 삼는 방식으로 실습 환경을 만들어봤다. 결과적으로 환경 세팅에서만 다섯 번을 막혔다. 그런데 이게 오히려 좋았다. 각각의 에러가 Ansible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...

[EKS 재구축 #3] IRSA에서 Pod Identity로, 그리고 인스턴스 타입 3연속 실패기

📚 들어가며 2편에서 EKS 클러스터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. 이번 편은 그 직후부터다. kubectl get po -A를 처음 쳐서 기본으로 떠 있는 파드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→ 그 위에 올릴 컨트롤러들에게 AWS 권한을 어떻게 줄지(IRSA vs Pod Identity) 정하고 → 비용을 줄이려고 인스턴스 타입을 바꾸다 3번 연속 실패한 기록이다...

[EKS 재구축 #2] EKS 모듈 v19 → v21 업그레이드, 그리고 apply 4연발 에러

📚 들어가며 1편에서 S3 원격 백엔드를 만들었으니, 이제 그 위에 실제 EKS 클러스터를 올릴 차례다. ref/tf-eks(강의 원본)를 practice/tf-eks로 복사한 뒤 현재 시점 최신 버전으로 다시 짰고, terraform apply를 돌리다 에러를 네 번 만났다. 이번 편은 그 두 가지 — v19 → v21 업그레이드에서 뭐가 바뀌었...

[EKS 재구축 #1] terraform init 전에 뭘 해야 할까 — S3 원격 백엔드와 DynamoDB 락

📚 들어가며 강의를 들으면서 EKS 환경을 직접 구축하고 있다. 다만 강의 레포를 그대로 복사하지 않기로 했다. 강의 자료는 EKS 1.28~1.30, Terraform AWS provider 5.31 등 2024년 초 기준이라, 지금 그대로 따라 하면 이미 바뀐 것들이 꽤 있다. 그래서 현재 권장 버전으로 재구축하면서, 강의와 갈리는 지점을 하나씩...

[GitAIOps 스터디 4주차·완결] 규모 확장부터 GitAIOps의 완성까지 — 멀티테넌시·Kafka·분산 트레이싱 그리고 살아있는 운영 표준

📚 들어가며 드디어 마지막 4주차다. 지난 3주 동안 Notiflex는 빈 GKE 클러스터에서 시작해 자동 파이프라인(3장), 관측 가능성(4장), 무중단 배포(5장), 엔터프라이즈 기반 정비(6장)까지 갖췄다. 이번 주는 책의 마지막 세 장을 한 번에 다룬다. 7장 (Enterprise): 규모 확장 — “대형 고객사가 전용 환경을 요청한다...